세상의 아이들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, 허니비는 작은 보탬을 꿈꿉니다.
허니비는 세상의 아이들이 아름다운 내일을 꿈꿀 수 있도록,
수익의 일부를 'Save the Children'에 후원하고 있습니다.
허니비는 우리의 작은 보탬으로 좀 더 나은 세상을,
그리고 누군가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는 '희망'을 고민합니다.